레이노 증후군과 쇼그렌 증후군으로 병.원 처방약과 함께 여러 영양제를 복용하다 보면,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마그네슘 복용 후 손끝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 “혹시 부작용은 아닐까?” 하고 불안해지기 쉬운데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마그네슘 복용 후 손끝 찌릿함, 부작용 가능성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복용 중인 마그네슘 158mg + 비타민 B6 0.75mg 용량은 일반적으로 부작용을 일으킬 만큼 높은 용량은 아닙니다.
마그네슘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설사, 복부 불편감, 메스꺼움 등 소화기 증상이 많으며, 손끝 찌릿함과 같은 신경 증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B6 역시 소량이라 신경 독성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영양제 부작용보다는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노 증후군과 손끝 찌릿함의 관계
레이노 증후군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손끝 찌릿함·전기가 오는 느낌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혈관 수축이 심해질 때
- 기온이 낮아지는 밤 시간대
- 자율신경이 예민해질 때
마그네슘은 혈관과 신경에 영향을 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복용 초기에 기존 레이노 증상이 일시적으로 더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악화라기보다는 몸의 반응 과정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그네슘 복용 시 안전하게 조절하는 방법
현재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아래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복용 시간 조절 : 잠자기 직전 → 저녁 식사 직후로 앞당기기
- 손 보온 유지 : 취침 전 장갑 착용, 체온 유지
- 증상 기록 : 찌릿함 빈도·강도 체크
만약 찌릿한 느낌이 점점 심해지거나, 저림·감각 이상이 지속된다면 마그네슘 복용을 잠시 중단하고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무리 정리
현재 복용 중인 마그네슘과 비타민 B6 용량 자체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레이노 증후군의 특성상 나타나는 일시적인 신경·혈관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몸의 작은 변화도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으니,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천천히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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