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를 키우다 보면 우유를 거부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이때 칼슘 보충을 위해 그로우뉴 칼마디를 물에 타서 먹이거나,
장 건강을 위해 비오비타를 함께 먹이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로우뉴 칼마디와 비오비타를 함께 섞어서 먹여도 괜찮을까요?
아기 장 건강과 흡수율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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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뉴 칼마디와 비오비타 성분, 함께 섞어도 괜찮을까?
그로우뉴 칼마디는 칼슘·마그네슘 중심의 미네랄 영양제이고, 비오비타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입니다.
성분 자체가 위험한 조합은 아니지만, 미네랄 성분은 유산균의 활성도를 낮출 수 있어 물에 함께 섞어 줄 경우 유산균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14개월 아기는 장이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함께 섞어 급여하면 복통이나 설사 같은 소화 불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4개월 아기 유산균·칼슘 영양제 안전한 급여 방법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급여하는 것입니다.
- 아침 또는 오전 → 비오비타(유산균)
- 저녁 또는 식후 → 그로우뉴 칼마디
- 최소 2시간 이상 간격 유지
이렇게 나누어 주면 유산균 흡수율을 유지할 수 있고, 아기 장 트러블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유 거부 아기 칼슘 보충 시 꼭 확인할 점
우유를 거부하는 아기에게 칼슘을 보충할 때는 양보다 흡수와 아기 컨디션이 더 중요합니다.
- 물을 너무 적게 타지 않기
- 새로운 조합 시 2~3일간 변 상태 관찰
- 설사·복통·변비 발생 시 즉시 중단
아기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아기 장 상태를 기준으로 조절해 주세요.
정리하면
그로우뉴 칼마디와 비오비타는 함께 섞기보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급여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우유를 안 먹는 시기라 걱정이 크시겠지만, 아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천천히 조절해 주시면 충분히 도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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